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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협업툴 어떤가요? 팀즈(Teams), 노션 (Notion), 플로우 (Flow)

sanalog 2024. 3. 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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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Zero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해 본 협업툴에 대해서 비교해 보고 추천을 해볼까 합니다.

1.    팀즈 (Teams)

1)    채팅기능

아무래도 하루 중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기능은 채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팀즈를 사내 메신저 및 화상회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캘린더

그다음으로는 ‘캘린더‘에서 미팅을 잡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미팅을 잡아주시는 분들이 따로 있어 팀 내부 미팅이 아니면 굳이 사용하고 있진 않습니다.

 

3)   파일

사실상 가장 편리하고 또 자주쓰게되는 기능은 ‘Files’인데요. 팀원들끼리 파일을 공유해서 문서를 바로바로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이메일로 문서를 보내서 업데이트 해달라고 요청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사실 이정도만 사용하는 중입니다.

개인 프로젝트에 대해서  follow-up 할 수 있는 기능 으로 사용하지 않고 그냥저냥 회사에서 채팅 및 화상회의를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할까요?

 

 

2.   플로우 (Flow)

 

깔끔한 메인페이지와 각 항목들을 빠르게 보여줍니다. 

메인페이지에서는 내 프로젝트를 바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2)    메신저기능

상단을 클릭하면 메신저 기능을 사용가능한데요.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이라 문서나 채팅 내용의 기밀에 신경 쓰는 회사라면 환영할 만한 기능입니다. 저는 핸드폰 어플로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3)    트차트

내가 담당하는 모든 프로젝트를 프로젝트별/업무 상태별/담당자별/기간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차트입니다.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기능이었는데요. 저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대략 수개월 혹은 일 년 동안 준비해야하는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업무 처리 상태에 집착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매번 프로젝트의 상태를 확인하고 검토하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바쁘다 보면 순간적으로 업무를 확인하기 어려울 때가 많구요...

 

특히나 담당자나 메일 FU등의 사소한 걸로 시간을 잡아먹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담당자와 진행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스트레스를 줄이고 시간을 단축하는 미라클을 경험했습니다.

 

4)    화상회의 연동

 

플로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줌(Zoom)과 팀즈(Teams)를 연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며 업무 능률을 올릴 수 있는데요, 문서 공유를 통해 수정 및 업데이트도 가능하니 정말 편하더라고요.

 그 외에도 원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파일도 모두 첨부되지 참고해주세요. ^^

 

3.    노션(Notion)

 

저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라 개인적으로 노션 어플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는 개인적인 일정 관리, 예를들어, 여행이나 독서 등을 위해 사용합니다. 

 

플로우 추천하나요?

 

 업무관리는 어느회사든 누구에게든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플로우는 화상회의 부터 업무관리까지 모두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죠. 특히나 기존에 팀즈랑 화상회의 연동 및 파일저장과 공유도 가능하구요. 이 회의를 설정하는 것도 정말 간단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플로우를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

 

플로우를 사용하면서 과거부터 제가 사용했던 엑셀 업무관리표는 가져다 버렸습니다. 플로우랑 비교해보니 비효율적인 방식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플로우는 지금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리셀러로 지정되어 있어 MS 365와 Window 11제품을 할인해서 구매할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추가로 아래 링크를 통해서 플로우자료를 신청해 보시고 사용해보세요!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OtUa4aqAq4D_OSAdw2639L6YAu6dbJo

 

- 이 글은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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